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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짜장 등 전자레인지 조리 레토르트 식품 솔직 후기 평소에 귀찮을 때 햇반에 레토르트 식품을 자주 먹는 편인데지금까지 먹어본 레토르트 식품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티아시아 커리 (샘표) 게살 푸팟퐁(★☆) : 맛이 없진 않은데 약간 비린맛도 좀 나고 그냥 맨 밥에 먹는건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비프 마살라(★★★★) : 향신료 맛도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만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옐로 카레입니다.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 매운 맛만 추가된 느낌인데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재구매를 안했습니다.치킨 마크니(★★★) : 처음에 먹을 때는 로제 느낌으로 엄청 맛있었는데 살짝 느끼해서 금방 물리는 맛이었습니다.비프 키마(★★) : 약간 쿰쿰한 맛이 나고 전체적으로 비프 마살라보다 아쉬웠습니다. 인도식이라서.. 2026. 9. 10.
지금까지 먹어본 단백질 드링크 솔직 후기 / 단백질 음료 추천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맛의 단백질 드링크가 나오고 있는데성분은 거의 비슷하고 맛만 차이가 있어서지금까지 먹어본 단백질 드링크 맛에 대해서 간단하고 솔직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1.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단백질 : 20g당류 : 1g 🍫초코 (★★): 일반적으로 물에 타먹는 초코 단백질 쉐이크 맛이며 맛이 약하고 물맛이 좀 납니다.☕커피 (★★★☆) : 아주 살짝 물탄맛나는 무난한 커피우유 맛입니다.🍓딸기 (★): 살짝 역한 딸기 음료 맛입니다.🍌바나나 (☆): 바나나 향이 강하긴 한데 역한맛, 약맛, 물탄맛이 전부 다 납니다.🧋밀크티 (★★★☆): 연한 밀크티 맛이며 밀크티 좋아하면 먹어볼만한 맛입니다.🍈메론 (★★★★): 메로나 녹인 맛하고 매우 유사합니다. 크게 호불호 안갈릴 .. 2026. 8. 10.
에어프라이어, 이렇게 쓰면 위험하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써온 방식들이 실제 화재와 폭발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왜 위험한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함께 정리했다. 2021년부터 2026년 4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등 화재 위험 사고가 170건으로 전체의 34.7%에 달한다. 국립소방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안전 캠페인에 나설 만큼 반복되는 문제다. 대부분의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됐다. 1. 종이 호일을 음식 없이 먼저 깔고 예열 — 발화에어프라이어 화재 접수 사례 중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원인이다. 바스켓에 종이 호일만 깔고 예열하면 음식의 무게로 고정되지 않은 종이가 강한 열풍에 날려 상단 열선에 직접 닿고,.. 2026. 7. 5.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것들 매일 아무렇지 않게 쓰다가 한 번의 실수로 화재나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왜 위험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정리했다. 전자레인지 화재나 폭발 사고는 드문 일이 아니다. 소방청 통계에서도 전자레인지로 인한 주방 화재는 매년 꾸준히 발생한다. 대부분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에서 비롯된다. 위험한 이유를 알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1. 금속 용기, 금박 장식 그릇 — 스파크와 화재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금속을 만나면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며 전류를 유발한다. 알루미늄 포일, 스테인리스 용기, 금박이나 은박 장식이 있는 도자기를 넣으면 내부에서 스파크가 튀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금속 테두리가 없어 보여도 유약에 금속 성분이 포함된 그릇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 2026. 7. 5.
고구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이어트 식품으로 흔히 떠올리지만, 정작 고구마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색이 무엇이 다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알아두면 달라지는 고구마 이야기를 정리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식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그런데 정작 왜 좋다고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익히는 방법부터 색깔의 차이까지, 고구마에 대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들을 짚어봤다. 1. 고구마는 혈당을 적게 올려 다이어트에 좋다 절반만 맞음고구마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린다는 인식은 맞지만, 조리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고구마를 구우면 전분이 당으로 더 많이 전환되어 혈당지수(GI)가 찐 고구마보다 높아진다. 찐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약 50~60 수준이.. 2026. 7. 5.
녹차에 대해 몰랐던 것들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떤 성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녹차에 대해 알아두면 달라지는 것들을 정리했다. 녹차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음료이면서 동시에 현대 과학이 가장 활발하게 연구하는 식품 중 하나다. 항산화, 다이어트, 항암까지 다양한 효능이 거론되지만, 근거의 수준은 제각각이다. 과장된 것과 실제로 근거 있는 것을 구분해봤다. 1. 녹차의 핵심 성분은 카테킨이며, 우리는 방법에 따라 얼마나 뽑아내느냐가 달라진다 사실녹차의 건강 효과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성분이 카테킨이다. 특히 EGCG(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주목받는다. 카테킨은 추출 온도와 시간에 민감하다. 80~85도의 물에서 2~.. 2026. 6. 14.
매일 먹는 달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 콜레스테롤의 적으로 수십 년간 오해받아 온 달걀. 알고 보면 가장 영양가 높은 식품 중 하나다. 달걀만큼 평가가 극단적으로 엇갈린 식품도 드물다. 한때는 심장병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하루 한 개도 많다는 말이 나왔고,지금은 완전식품이라는 말이 나온다. 수십 년 사이에 무엇이 바뀐 걸까. 달걀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면 먹는 방식도, 고르는 방법도 달라진다. 1.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높아 심장에 나쁘다 사실이 아님달걀 노른자 하나에 약 186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숫자만 보면 많아 보이지만,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작다. 간이 체내 콜레스테롤의 약 75~80%를 자체 생산하며, 음식을 통한 섭취가 늘면 간의 생산량을 줄이는 방식으.. 2026. 6. 14.
커피에 대해 오해와 진실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면서도 정작 커피가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카페인부터 건강 효과, 마시는 방법까지 알아두면 달라지는 커피 이야기를 정리했다. 커피는 전 세계에서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한때 건강에 해롭다는 오명을 썼지만, 최근 수십 년간 쏟아진 연구들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흥미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 마시는 커피, 제대로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1. 커피는 이뇨 작용이 강해 마실수록 탈수가 된다 사실이 아님카페인이 이뇨 작용을 한다는 것은 맞다. 그러나 커피 한 잔에 함유된 카페인의 이뇨 효과는 커피 자체의 수분량으로 상쇄되고도 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경우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겨 이.. 2026. 6. 7.
올리브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올리브유는 건강한 기름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정작 올리브유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 등급부터 보관법, 가열 여부까지 알아두면 달라지는 이야기를 정리했다.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올리브유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재료가 됐다. 그런데 마트 진열대에 가득한 올리브유 제품들 사이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효과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올리브유에 대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들을 정리했다. 1. 엑스트라 버진과 일반 올리브유은 건강 효과가 다르다 사실올리브유의 등급은 단순히 맛의 차이가 아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EVOO)은 화학적 처리 없이 냉압착으로만 추출한 것으로, 올레오칸탈, 올레유로페인 등 항염·항산화 폴리페놀.. 2026. 6. 7.
마늘에 대해 몰랐던 것들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정작 마늘이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건강 효과부터 먹는 방법까지, 알아두면 달라지는 마늘 이야기를 정리했다. 마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약용 식물 중 하나다.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짓는 노동자들에게 지급됐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식재료지만, 실제로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최근에야 과학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고 나면 먹는 방식이 달라진다. 1. 마늘의 핵심 성분은 썰거나 으깰 때 만들어진다 사실마늘의 대표 유효 성분인 알리신(Allicin)은 마늘 안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마늘을 썰거나 으깨거나 씹을 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인(Alliin)이라는 성분과 알리나제(Alliin.. 2026. 6. 6.
노화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화에 대한 오해는 피할 수 있다. 콜라겐 음료부터 항산화 식품까지, 노화에 관한 속설들을 들여다봤다. 노화 방지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조 원 규모다. 그만큼 근거가 빈약한 제품과 정보도 넘쳐난다.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각종 주장들, 어디까지가 과학이고 어디서부터가 마케팅인지 짚어봤다. 1.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 탄력이 좋아진다 절반만 맞음콜라겐을 먹으면 그 콜라겐이 그대로 피부로 간다는 생각은 사실이 아니다. 섭취한 콜라겐은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이 아미노산이 피부 콜라겐 합성에 재료로 쓰일 수는 있다. 일부 연구에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가 피부 수분과 탄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결과가 있지만, 연구 규모가 작고 업계 후원.. 2026. 6. 5.
오메가-3, 그냥 먹으면 절반은 낭비다 많이 알려진 만큼 오해도 많다. 종류가 다르고, 흡수율이 다르고, 효과가 나타나는 조건도 다르다. 오메가-3는 영양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중 하나다. 심혈관, 뇌 건강, 염증 억제까지 효능으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막상 어떤 오메가-3를 골라야 하는지, 언제 먹어야 하는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건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제대로 알고 먹어야 제대로 흡수된다. ※ 오메가-3의 종류부터 알아야 한다오메가-3는 한 가지가 아니다.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는 주로 생선과 해조류에서 얻을 수 있으며, 체내에서 직접 활용되는 형태다. ALA(알파리놀렌산)는 아마씨, 치아씨드, 들기름 같은 식물성 원료에 들어있지만, 체내.. 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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