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귀찮을 때 햇반에 레토르트 식품을 자주 먹는 편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레토르트 식품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티아시아 커리 (샘표)

게살 푸팟퐁(★☆) : 맛이 없진 않은데 약간 비린맛도 좀 나고 그냥 맨 밥에 먹는건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비프 마살라(★★★★) : 향신료 맛도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만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옐로 카레입니다.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 매운 맛만 추가된 느낌인데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재구매를 안했습니다.
치킨 마크니(★★★) : 처음에 먹을 때는 로제 느낌으로 엄청 맛있었는데 살짝 느끼해서 금방 물리는 맛이었습니다.
비프 키마(★★) : 약간 쿰쿰한 맛이 나고 전체적으로 비프 마살라보다 아쉬웠습니다.
인도식이라서 전체적으로 아주 약하지만 향신료 맛이 있고 가격대도 무난하고 재료 원산지도 괜찮은데
확 끌리는 맛은 아니라 비프 마살라 말고는 재구매를 거의 안했습니다.
2. 차오차이 (샘표)


짜장(★★★) : 전부 먹어보긴 했는데 크게 맛 차이는 없었고 그냥 무난한 짜장 맛입니다. 간짜장은 약간의 불맛, 비프는 간고기, 옛날 짜장은 기본, 트러플은 약간의 트러플 향, 스파이시는 뭔가 살짝 불쾌한 매운맛이었습니다.
마파두부(★★★☆) : 전체적으로 두반장, 굴소스 베이스 맛이고 시추안은 마라향이 강합니다.
맵찔이인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세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샘표 제품들이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처음에 구매하기엔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3. 상하키친 (매일)

카레(★☆) : 건더기도 크고 재료도 좋은걸 쓴 느낌이긴한데 전체적으로 맛이 뭔가 밍밍하고 느끼했습니다.
가격대도 좀 있는 편인데 레토르트 특유의 쿰쿰한 맛도 있어서 재구매는 안했습니다.
4. 오즈키친 (오뚜기)

미트볼(★★★★★) : 미트볼 자체가 원래 맛있긴 하지만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맛입니다.
소스도 물리지 않고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단점은 양이 좀 적은 편이고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5. 가뿐한끼 (오뚜기)

매콤닭가슴살 카레(★★★★) : 매운맛은 느끼함을 잡아줄 정도라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고
건더기가 좀 작긴하지만 적당히 들어있고 오랫동안 물리지 않고 먹고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긴한데 중국산 재료를 쓴게 좀 아쉽고 칼로리가 낮은만큼 양도 적습니다.
6. 더미식 (하림)

한우두부 강된장(★★★☆) : 무난한 강된장 맛이긴 했는데 살짝 짠편이었고 고기는 거의 안보이긴 했습니다.
마파두부(★★★☆) : 전형적인 한국식 마파두부고 맵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유니자장(★★★) : 진하고 맛있었는데 조금 짠편입니다. 평소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많이 짜다고 느낄 정도인것 같네요.
비프카레(★★☆) : 건더기가 큼직하긴 한데 생각보다 많지 않고 은은한 양파 단맛이 올라오는데 저는 살짝 과하게 느껴졌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양이 좀 적고 간이 센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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